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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안철수, 39명 당 깨고 작은 당 하려는 진정성 봐달라"

토, 2018/01/27- 09:3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중앙일보] 입력 2018.01.27 08:00 백민경 기자 바른정당이 1주년을 맞은 24일, 정병국 바른정당 초대 당 대표는 "애초부터 우리가 가는 길은 '좁은 길'이었다"고 말했다. '좁은 길'을 함께 하기로 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안 대표는 보수에 더 가깝다. '새 정치'를 찾아 표류하다 이제 제 자리를 찾았다. 새 정치에 대한 그의 의지를 믿는다"고 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를 만났다. 국민의당 통합 앞두고 맞은 바른정당 창당 1주년 안철수는 보수에 더 가까워, 이제 제자리 찾았다 남경필·원희룡, 원칙 같으면 만나게 돼 바른정당 탈당, 단 한번도 고려한 적 없어 질의 :안철수 대표는 정체성이 다른 정당에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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