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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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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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입력: 2018.01.26 10:38:54 “KBS 사장 해임, 새로운 방송적폐”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6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정치가 스포츠 위에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올림픽에서 업적을 남겨 지지율을 높이겠다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22세 한국 청년 정현이 우리에게 감동을 줬다. 정부가 나서서 쓸데없는 일을 안 하면 이렇게 잘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감동의 명장면을 운운하며 평창올림픽 단일팀을 강행하고, 메달권 밖 비인기 종목의 서러움을 언급하며 스포츠정신을 운운한 문재인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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