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mail
후보자 정보
이도연 기자 승인 2018.01.26 10:25 안 대표는 "22세 한국 청년 정현(테니스 선수)이 우리에게 감동을 줬다. 정부가 나서서 쓸데없는 일을 안 하면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이렇게 잘한다"며 " '감동의 명장면'을 운운하며 평창올림픽 단일팀을 강행하고, 메달권 밖 비인기 종목의 서러움을 언급하며 스포츠정신을 운운한 문재인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기사 더 보기>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86648출처 : 글로벌 뉴스통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