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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무위원회 전격 취소한 이유는?

화, 2018/01/23- 11:5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국민의당이 23일 오후에 예정된 당무위원회의를 최소했다. 당초 당무위는 이날 반대파의 신당창당과 관련한 징계안을 다룰 방침이었지만 중립파 일부 의원들이 명단에 오르면서 이들의 거취 문제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개혁신당창당을 하는 분 모두를 대상으로 징계안을 검토했다"면서 "그 중 박주선 의원 등 중간에 계신 분들이 있어 이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시간이 필요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당무위원회 대신 기자간담회로 대체해 반대파의 징계안과 중립파 의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발언을 할 방침이다. 앞서 안 대표는 통합 반대파 의원들 모임인 국민의당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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