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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교육은 미래다"

월, 2018/01/22- 12:3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1.22.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가 당사자를 부를 수 있는 단계에 온 것 같다. 최측근이었던 분이 검찰진술은 물론 언론 인터뷰에서 특별활동비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명박 전 대통령뿐이라고 했을 정도면 이 전 대통령도 이제 스스로 밝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더 이상 시간 끌면서 국민을 피곤하게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내외 상황이 전전대통령이 국정원 돈을 빼다 썼는지 여부에 매몰돼 시간을 보낼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빨리 끝냈으면 한다. 동시에 노무현 정권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할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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