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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개혁신당파 징계 착수…23일 당무위 소집

월, 2018/01/22- 13:0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등록 2018-01-22 12:30:33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바른정당 통합에 반대하는 개혁신당파 의원들에 대한 '특단의 조치'로써 징계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개혁신당파 의원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서면서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안 대표는 이날 '해당행위에 대한 대책 논의의 건'을 안건으로 오는 23일 오후 3시 당무위를 소집했다. 아울러 국민의당 당무감사국은 이날 오전 개혁신당파 소속 일부 의원들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개혁신당 창당발기인대회 합류 여부를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안 대표는 이날 개혁신당파의 창당 작업에 대해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당헌당규에서 정한 바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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