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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유승민 광주서 통합 드라이브…선언 후 첫 방문

월, 2018/01/22- 16:1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통합을 선언한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다. 22일 국민통합포럼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전 11시 광주 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민생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통합포럼의 이언주·정운찬 공동대표는 물론, 안 대표와 유 대표도 참석한다. 안· 유 대표는 통합을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게 된다. 간담회는 각계 각층의 민생현안을 청취한 다음 양당 대표가 이에 대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낮 12시쯤 양당 대표는 통합과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정을 마무리한 양당 대표는 양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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