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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바른정당 부산시당 '통합지지선언' 나서

월, 2018/01/22- 18:3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박호경 기자(=부산) 입력 2018.01.22. 15:50 배준현 위원장은 반통합파로 노선 변경.."통합 추진에는 문제없다" [박호경 기자(=부산)]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당대표가 '통합공동선언'을 한 데 이어 부산에서도 양당의 시당이 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부산시당은 22일 오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대표의 통합공동선언을 지지하며 우리 부산에서 선도적으로 통합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통합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지금 우리 한국 정치는 날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와 무책임하고 위험한 진보가 양극단을 독점하면서 진영 논리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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