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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통합신당 얼굴 교체가능성↑..안정감 or 새로움 변수

일, 2018/01/21- 23:1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박기호 기자 입력 2018.01.21. 11:07 더블 포스트 체제 유력..안철수·유승민 거취 주목 손학규-정의화, 김관영·이언주·오신환·하태경 등도 거론(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통합개혁신당(가칭)의 얼굴로 어떤 인사가 세워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여러 변수가 있지만 통합신당의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실제 지난 2014년 제3지대 방식으로 민주당과 합당,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한 안철수 대표는 당시 김한길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당을 이끌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론이 제기될 때만 하더라도 양당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제3의 인물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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