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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부, 최저임금 부작용 외면…전정권 몰락 잊어선 안돼"

수, 2018/01/17- 11:0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송고시간 | 2018/01/17 09:45 "서울시 버스 무료운행, 100억원 짜리 포퓰리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서혜림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7일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을 외면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채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박수만 치고 있다"며 "잘못된 정책임을 인정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최저임금 지급 규정을 위반한 사업주의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한다. 소상공인의 비명이 커지자 목줄을 죄고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시장이 감당 못할 정도로 급격하게 인상을 해놓고 부담을 이기지 못하는 영세업자를 범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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