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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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이기지 못하는 영세업자 범법자로 만들어" 등록 : 2018-01-17 10:5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7일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 명단공개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의 비명이 커지자 아예 소리도 못 내도록 목줄을 죄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자신들이 시장이 감당하지도 못할 급격한 인상을 해놓고 그 부담을 이기지 못하는 영세업자를 범법자로 만든다"며 "함정수사와 다를 바 없는 모순 중 모순"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당의 비판을 묵살하고 여당 내부의 건설적 비판을 배신의 정치로 몰아세우며 눈과 귀를 닫았던 전 정권의 몰락을 잊어선 안 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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