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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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5 16:03 권력기관 개혁안에도 "방향 옳지만 청와대가 주체 돼선 안돼" [서울경제] 국민의당이 15일 개헌은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한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도 개헌을 주도하는 주체는 청와대가 아닌 국회와 국민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해서도 청와대가 주체가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우선 개헌 시기와 관련해 이날 안철수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권이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지방선거 때 개헌안 국민투표를 하는 것, 그리고 국회 주도와 국민 주도의 개헌이 되도록 하는 것이 그 약속”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청와대 주도의 개헌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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