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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공시생 늘린 文 일자리정책…100만 창업자 늘렸어야"

월, 2018/01/15- 09:5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공무원 증원에 공시생만 늘어…월급 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경제활동 안 해보고 정책 만드나…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급속 추진해 소상공인 망할 판 文 "높은 임대료 탓" 反시장적 기업 숨통 틔워줄 규제프리존법 與, 안전·환경부 김효성,이윤식 기자 입력 : 2018.01.14 17:32:51 수정 : 2018.01.15 08:08:45 ◆ 2018 신년기획 기업사랑 나라사랑 / 기업인 출신 정치인 ②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매달 직원들의 월급을 주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는 정말로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기업과 중소상공인의 부담이 늘어나는 점이 피부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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