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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안 조율 없었다면 법무부 장관 책임져야"

월, 2018/01/15- 12:2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1-15 11:11 | 최종수정 2018-01-15 11:17 [ 김기만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를 사실상 투기와 도박이라고 규정해 시장에 커다란 충격과 혼란을 안겼다”며 “아무 조율이 없었다면 성급히 정책을 발표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장 충격요법이 문재인 정부의 주특기인가”라며 “(박 장관이 발표하기 전에) 조율이 있었다면 청와대가 직접 책임지고 해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법무부에서 제각각 입장과 정책을 내놨고 4차산업혁명위원회도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었다”며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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