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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열차 ‘2월 목적지’ 향해 속도낸다

월, 2018/01/15- 12:5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1-15 12:02 |홍태화 기자국민, 반대파 몽니대비 당규 정비 국민·바른 두 대표 주내 통합선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시간표가 완성됐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통합파가 합심해 속도전으로 합당을 이끄는 모양새다. 15일 국민의당 통합파는 전당대회의 추진을 위해 당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주말인 14일 2차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의장이 직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전당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이날 당무위 안건으로 통과된다.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전당대회 의장인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다. 전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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