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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고 문익환 목사 추모행사 참석 후 영화 ‘1987’ 관람

월, 2018/01/15- 08:3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이재명 “다음 세대는 목숨 건 투쟁의 고통 겪게 하지 않을 것” “민주주의 후퇴하자 통일 멀어졌고, 민주주의 회복하자 통일 가까워졌다” 이재명 시장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아들들과 다음 세대만큼은 좌절과 절망, 목숨 건 투쟁의 고통을 겪게 하진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약 100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소감을 적었다. 이 시장은 글에서 “내 인생을 바꾸었던 1980년 광주의 아픔, 1987년 그 뜨겁고 화나고 슬프고 괴로우면서도 새 세상을 향한 갈망이 넘치던 시절의 기억 때문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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