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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던 사업 초기…월급주려 `어음깡`도

월, 2018/01/15- 00:2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성별 선택하기 속도 선택하기 기사입력2018.01.14 오후 5:34 최종수정2018.01.14 오후 9:31 백신 개발후 기부하려 했지만 전부 거절당해 창업 뛰어들어 ◆ 2018 신년기획 기업사랑 나라사랑 / V3 만드는 '안랩' 10년 경영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정치에 입문하기 전 이미 성공한 기업가로 국내에 알려졌다. 안 대표는 1995년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를 생산하는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을 세우고 10년간 경영했다. 안 대표가 처음부터 창업에 뛰어들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안 대표는 9일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의사 시절 7년간 잠도 못 자면서 만든 V3 프로그램의 소스와 바이러스 샘플 등을 국가에 기부할 테니 연구소를 만들어 공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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