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김철근 "반대파는 적법·투명한 통합 과정을 모욕 말라"

일, 2018/01/14- 19:2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1-14 13:06 "의견 관철 안된다고 막말·험담…정도 벗어나"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14일 당 내 통합 반대파를 겨냥해 "정당법과 국민의당 당헌당규에 따라 적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 통합과정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합과 합당의 과정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행위가 계속 될 때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통합 전당대회 일자를 의결한 지난 12일 당무위원회의와 관련해선 "3시간30분에 걸친 치열한 찬반토론을 거처서 결정된 당무위원회의였음을 다시 밝힌다"고 강조했다. <기.......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