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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쌍두마차' 안철수-유승민, 통합 이후 행보는

목, 2018/01/11- 17:0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송고시간 | 2018/01/11 16:39 安, 백의종군 '배수진'…지방선거 역할론 '꿈틀' 劉, 리더십 문제 '거리두기'…내부 여론 "당 대표로 나서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내달 '통합신당' 창당이라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합당 이후 양당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통합 완료 이후에도 당분간은 나란히 전면에서 당을 진두지휘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각기 처한 상황이 달라 향후 행보는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통합 찬반을 둘러싼 내홍 탓에 일찌감치 통합 이후 백의종군하겠다고 선언하며 배수진을 친 상황이다. 이후에도 그는 어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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