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국민의당 "文대통령, 위안부합의 재협상 공약 파기 사과해야"

수, 2018/01/10- 20:0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위안부합의 TF로 '출구전략' 찾아…대선공약 파기한 것"(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2018-01-09 15:49 송고 국민의당은 9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한일 위안부 합의 정부 입장 발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위안부 합의 재협상 공약 파기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공약 파기를 인정하지 않고 얼버무리려는 것이라면 위안부 할머니 당사자는 물론 국민적 분노를 막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정부는 화해와 치유재단 해체, 10억엔 반환 등 위안부 합의 파기나 재협상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며 "결국 12.28 위안부 합의를 유지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했.......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