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 재개에 대한 심상정 입장] “평창 이후 초당적 협력 중요한데 洪, 劉, 安 얄팍한 철부지 행태에 꿀밤이라도 한 대씩 놔주고 싶은 심정”- 북한 군사적 행동, 9월 9일 가두어야 최소한의 안정적 대화 가능 - 우리의 로드맵은 3월 18일 아닌 9월 9일까지 정교하게 준비되어야 - 평창 이후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 등 시기에 북한의 핵개발모라토리움 선언, 한미연합훈련 유예 이끌어내 대화국면 유지하느냐가 정부가 감당해야할 고난도 숙제 -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대표의 얄팍한 철부지 행태에 꿀밤이라도 한 대씩 놔주고 싶은 심정 - 정치지도자들이라면 지난해 북미간 거친 설전과 물리적 충돌 가능성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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