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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통합 앞으로' 돌진…수세 몰린 반대파, 반전카드 고심

수, 2018/01/03- 13:4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송고시간 | 2018/01/03 12:08 통합파 "통합전대 무산 운운은 민주주의 부정" 반대파 압박 반대파, 전대 저지 대책 마땅찮아…"안철수, 분당열차에서 내려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은 3일 바른정당과의 교섭창구인 '2+2채널'을 '통합추진협의체'(통추협)로 공식 전환 출범시킨 것을 계기로 2월 내 합당 목표를 향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호남 중진을 비롯한 통합반대파 진영에서는 합당 안건이 상정될 전당대회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로 무산시켜야 한다는 강경론도 나오지만, 현실적으로 통합을 저지해 낼만한 카드가 없다는 점에서 고민이 커지는 분위기다. 일단 안철수 대표 측인 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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