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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신년인터뷰] 安대표 "최저임금의 과도한 부담은 공장폐쇄나 해외이전, 고용축소 불러와"

수, 2018/01/03- 22:0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성별 선택하기 기사입력 2018.01.03 오후 4:43 [대담=정인홍 정치부장] "'통합신당’이 여론조사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다. 기득권 정치를 깨부수는 개혁을 기필코 이뤄내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통합’에 자신이 있었다. 바른정당과 함께 합리적 개혁세력의 힘을 모으면 양극단 기득권 정당 구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확신에 가득 차 있었다. 그는 “통합의 효과가 각종 언론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국민적 지지를 받으면 다음 총선 때는 지지율 1위로 올라설 만큼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당내 통합을 반대하는 쪽에서도 통합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하는 분들이 많다”며 “단지 ‘보수’에서 파생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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