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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정은 신년사에 "강한 압박으로 강인하게 평화 견인해야"

월, 2018/01/01- 14:1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등록 2018-01-01 12:10:11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며 동시에 핵무력의 대량생산과 실전배치를 선포한 데 대해 "강한 압박을 통해 강인하게 평화를 견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제적 공조와 강한 제재를 통해 북한을 대화의 창으로 끌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 더 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01_0000191469&cID=10301&pID=10…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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