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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원투표율 17.6%…安 "결과 승복하라" 압박

금, 2017/12/29- 14:3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박지원 선출 全大보다 높은 투표율 기대… 정치인은 당원 뜻 따라야" 정도원 기자 | 최종편집 2017.12.29 11:04:01 이틀간 모바일 K보팅을 통해 진행된 전당원투표에서 예상보다 높은 성적을 거머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통합반대파를 향해 전당원투표 결과에 승복할 것을 미리부터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9일 오전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예상보다 당원들의 열기가 정말 높다"며 "올해 1월 박지원 전 대표가 당선된 전당대회의 투표율에 근접했으며, 그 때보다 더 높은 투표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바른정당과의 중도통합 추진과 결부해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이번 국민의당 전당원투표는 지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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