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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안철수 "인터넷댓글 잘 안 본다, 험한 소리 많아"

금, 2017/12/29- 14:4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7. 12.29(금) 11:05[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썰전'에 출연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인터넷 댓글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는 MC 김구라의 진행 아래 유시민, 박형준이 출연해 '국민의당 바른정당 통합 논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안철수 대표에게 "요새 지지율도 낮고 험한 소리들을 많이 한다"며 "포털기사 댓글을 보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안 대표는 "잘 안 보는 편"이라면서도 "(지지율) 높을 때도 험한 소리가 많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안 대표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시냐"는 유 작가의 질문에 "사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흔적을 남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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