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mail
후보자 정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7.12.18 09:39 수정 : 2017.12.18 09:3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빈손 국회'로 끝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12월 임시국회에 대해 "쇼하지 말고 빨리 국회 문을 닫는 것이 국민을 위한 예의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득권 거대 양당이 국면을 바꿔 무언가 합의할 수 있을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것이 가증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법안소위를 통과한 5.18 특별법이 상임위에서 발목잡힌 것을 기점으로 12월 임시국회 전반이 공전하고 있다"며 "12월 임시국회에서는 특별한 법안 합의가 없을 것을 알면서 기득권 거대 양당이 면피용으로 연말 국회 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