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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선물비 사실상 10만원으로 올라" 김영란법개정 비판

화, 2017/12/12- 11:0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청탁 없는 세상 바라는 사람 편에 서는 게 개혁"(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17-12-12 10:39 송고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3·5·10 규정 개정에 12일 "청탁받는 자들, 청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 청탁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수구이자 적폐"라고 비판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날(11일) 경조사비 상한선은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내리고, 농·축·수산물의 선물 상한액을 5만원→1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가결했다.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 "농축수산업을 살리는 것이 명분이라지만 이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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