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非호남·호남 상황 너무 달라 중재 정말 어렵다"

일, 2017/12/10- 19:0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양쪽 다 선거 치를 환경 만들기가 가장 고민"(서울·광주=뉴스1) 박응진 기자, 김성은 기자 | 2017-12-10 15:07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과 관련해 10일 "(비호남과 호남의) 상황이 너무 다르다"며 "(양쪽을) 중재할 지점을 찾는 게 저로서는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조선대에서 '연대-통합 혁신을 위한 토론회 '안철수 대표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 참석해 "양쪽 다 선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드릴 수 있을지가 당 대표로서 가장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호남에서는) 본인들이 어떻게든 제대로 선거를 치르고 당선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미묘한 시기에 (당.......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