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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탄핵은 어느 한 쪽의 ‘독점적 소유물’이 아니다"

금, 2017/12/08- 18:3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7.12.08.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내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지 1년 되는 날이다. 박근혜-최순실 세력에 의해 농단당한 대한민국, 상처 입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국민은 광화문에 모였고, 국회는 탄핵안을 의결했다. 국민의당은 가장 먼저 탄핵을 주장했고, 반드시 탄핵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머뭇거리던 민주당은 뒤늦게 탄핵열차에 탑승해 성급하게 탄핵안 발의를 주장했지만, 국민의당은 탄핵열차를 반드시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결국 비박계 의원들까지 동참시켜 탄핵안 가결이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냈다. 국민과 국회가 세상을 바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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