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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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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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6 10:14:36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일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민생을 위해 이번 예산안에 협조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한 인기영합 정책의 잘못과 국정운영 결과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책임을 계속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새해 예산안은 심사와 협상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무원 증원은 당초 정부안에서 12221명에서 2746명을 줄였고, 대표적인 퍼주기 행정인 혁신 읍면동 사업은 전액 삭감했다"고 말한 뒤, "최저임금 예산 보전 규모는 현재 규모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고, 지급 방식도 근로장려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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