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이재명 “버스문제 해결은 공공 영역에서 책임져야”

수, 2017/11/29- 19:0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 이례적으로 국회의원 28명 공동주최하는 등 버스 문제에 높은 관심 -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광역교통청 추진을 위한 경기도 버스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성남시가 후원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욱, 김상희, 김영진, 김태년, 김한정, 김현권, 문희상, 박정, 백재현, 소병훈, 신창현, 원혜영, 유은혜, 윤호중, 윤후덕, 이용득, 이원욱, 이종걸, 임종성, 정성호, 제윤경, 표창원, 홍의락 등 2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회의장은 좌석을 구하지 못한 참관인들이 2시간 동안 서서 토론회를 지켜봤고 일부는 복도.......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