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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반대파 겨냥 "호남서 양자구도, 피해 두려운 것"

목, 2017/11/30- 22:2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등록 2017-11-30 17:18:06 "TK당원들, 바른정당 연대·통합 100% 찬성" 【포항(경북)·대구=뉴시스】김난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0일 호남 현역들을 중심으로 한 바른정당 통합 반대론에 대해 "전국 선거가 4자 구도에서 3자 구도로 되는 데 대해 호남은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다. 거기에 따라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지역 당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방선거 출마자는 자신이 당선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건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며 "그래서 조금이라도 피해가 가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전남지사 유력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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