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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올인한 안철수, 연말연초 통합 드라이브 걸까

월, 2017/12/04- 19:0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오는 10일 호남 당원 만나는 등 의견 수렴에 '속도' 통합론자 孫 귀국에 힘 받을까…安 "데드라인 없다"(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17-12-04 17:59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내년 6월13일 지방선거를 겨냥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는 안 대표가 연말이나 연초 바른정당과의 통합 드라이브를 걸지 주목된다. 안 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와 기자단 오찬을 통해 다당제 유지를 위한 '튼튼한 3지대 만들기'를 강조했다. 이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지를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해석됐다. 그가 정치개혁 과제로 내세운 지역구도 극복 및 지역감정 치유, 박제화된 정치이념에서 벗어나기, 한국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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