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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 무서워 않는 구조가 양당제"

금, 2017/11/24- 21:1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전남대 학생과 간담회 "다당제가 곧 새 정치… 국민 열망에 책임감 가져"이유림 기자 | 최종편집 2017.11.24 17:14:3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 간담회에서 새 정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안 대표는 학생들에게 새 정치를 설명하면서 "과거에는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했는데, 이제는 다당제가 곧 새 정치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을 창당한 초기, 새 정치가 모호하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초기에) 새 정치를 말하면 그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왔었다"며 "현 상태가 바뀌는 게 싫은 기득권 논리였음을 나중에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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