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유승민 "양극단 배제"…통합 '속도전' 양당 통합시 지지율 19.2%…자체 여론조사 결과로 바람몰이

목, 2017/11/23- 22:1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입력 : 2017-11-23 15:52:23 ㅣ 수정 : 2017-11-23 15:52:23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중도통합 논의의 중심에 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3일 만나 양당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당이 통합했을 경우 통합정당의 지지율이 20%에 육박하는 여론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과 양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 바른정책연구소가 함께 진행하는 ‘양당 연대·통합의 의미와 전망 그리고 과제’라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이념중심 정당이라 모든 사안에 대해 선명하게 입장을 전하고 타협도 없.......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