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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세월호 유골 은폐에 "귀 의심했다. 분노한다"

목, 2017/11/23- 22:1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다시는 이런 일 없게 진상규명 해 책임자 문책해야" "다당제 국민호응 높아, 국민의당에 중요한 역할 있다"(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17-11-23 19:02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과 관련해 "그 소식 처음 들은 다음에 제 귀를 의심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분노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원외 지역위원장들과의 '바른정당 통합' 관련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진상규명을 반드시 하고, 책임자를 반드시 문책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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