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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바른 나뉘어 양당구도 막기 벅차"…통합 의지

목, 2017/11/16- 19:3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연대·통합 등 정치구도 재편 필요…3등 머물면 소멸" "국민·바른, 문제 해결·합리적 개혁정당 나아가야"(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17-11-16 17:29 송고 | 2017-11-16 17:43 최종수정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양당구도로 다시 회귀하려는 흐름이 굉장히 강한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연대와 통합 등 정치구도 재편이 필요하다"면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에서 '한국정치와 다당제'를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현 상태를 보면 3·4당, 소위 합리적 개혁을 지향하는 정당들이 원래 힘은 미약한데 나누어져 있는 상황이다보니 양당구도로 돌아가려는 것을 막기가 힘에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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