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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 행보 자제 安, 통합론-전국순회로 본격 활동 '시동'

화, 2017/10/31- 11:3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3~7일 독일·이스라엘 방문(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2017-10-31 08:00 2017년 국정감사 기간 중 공개 행보를 가급적 자제해왔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의 기지개를 켠다. 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감에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감 기간중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안 대표는 자당 소속 의원들의 국감 활동을 홍보하고자 '현장 국정감사'라는 명목의 외부 활동을 하면서 측면 지원에 주력했다. 물론, 국감이 한창 진행될 무렵 제2창당위원회의 시도당·지역위원장 총사퇴안 문제와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으로 당이 내홍에 빠지면서 당내서 '통합 문제 때문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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