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2017국감] 심상정 공개, “다스는 누구 것? 2008년 MB 특검이 찾은 비자금 실체 드러나”

금, 2017/10/27- 07:5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120여억원을 17명 40개 차명계좌로 운용하다 MB특검 종료 전후 전액 다스로 입금 돼 다스는 미국현지법인 ‘CRH-DAS LLC’ 매출채권 회수 방식으로 위장 회계 처리 2012년 이전 배당 0원, 2012년 이후 상식적이지 않은 차등배당 다스 주식 5년간 125% 성장, 같은 기간 삼성전자 70%의 두배 가까워 자산관리공사, 장부열람권으로 다스의 실체적 진실파악에 역할 해야□ ‘특검이 찾은 비자금’ 120억 실체 확인“그런데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말이 유행이 될 만큼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심상정 의원이 2008년 1~2월 정호영 특검팀 수사로 확인된 100억원대 비자금 실체를 공개하여 큰 파장이 예상된다. 심상정 의원.......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