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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 논란 …안철수 "법과 제도 분명히 해야"

월, 2017/10/23- 10:2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입력 2017-10-23 09:41수정 2017-10-23 09:4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국내 유명 한식당 대표가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최시원이 기르던 프렌치불독에 물린 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 안전대책을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반려견이 그리도 예쁘다면 그만큼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철저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개인의 양심차원을 넘어 법과 제도로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 더 보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311037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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