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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철수와 유승민 눈빛이 달라졌다

금, 2017/10/20- 09:3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중앙일보] 입력 2017.10.20 02:30 수정 2017.10.20 07:08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9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영·호남 통합에 의한 지역주의 타파는 대한민국 정치사 중에 이뤄진 적이 없었다”라며 “(통합 논의에) 관심이 높은 건 그런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안철수 “바른정당과 잘 되면, 영·호남 통합 의한 첫 지역주의 타파” 다당제 선호 65%’ 나온 여론조사 제3의 길에 국민 열망 높다는 뜻 바른정당의 안보 정체성 문제는 대화 통해 뭐가 다른지 확인할 것 통합 논의 국감 끝나는 11월 본격화 민주당서도 연정 제안 나오지만 정부주도 일자리 정책 우리와 달라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총체적 위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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