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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물부터 핏자국까지, 상이군경회와 수의계약한 보훈병원 세탁물 실태 충격.. “유공자가 유공자에 고통 주는 구조”

금, 2017/10/20- 08:0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수년간 전국 보훈병원 환자 (국가유공자)와 2천여 간호사들의 불만 폭주 2006년부터 보훈단체(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와 린넨 류(의료 세탁물 등) 세탁 및 구매 수의계약 수의계약 과정에서 고가 계약, 비효율적 운송, 위생 문제 등 총체적 적폐 보훈복지공단, 2015년 5월 특별감사 하고도 문제 방치해 와 심상정, “세탁물 이미지 충격적. 몸 편찮으신 국가 유공자 극진히 모셔도 모자를 판에 이런 환의 드려야하나 참담. 재차 특별감사 하고 수의계약에 대한 전면 재검토 이루어져야” 한 보훈단체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가 2006년부터 수의계약 해온 전국 보훈병원의 린넨 류 (세탁물) 실태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정의당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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