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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분양제 이어 '한미FTA 개정 협상'…국감 타깃 설정

화, 2017/10/17- 10:2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오늘 자동차부품회사 찾아 현장간담회 진행(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2017-10-1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한미FTA(자유무역협상) 개정 협상 이슈 확산에 나선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시흥시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를 찾아 한미FTA 개정 협상과 관련,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미FTA 개정 협상에 대한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한미FTA에 따라 지난해부터 2.5%의 관세가 없어졌지만 관세가 되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 관세가 부활하면 대미 수출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현재 국민의당은 국정감사를 맞아 한미FT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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