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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감기간 현장 행보…한미FTA 개정협상 대책 강구

화, 2017/10/17- 10:3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자동차부품하청업체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한미FTA 재개정 대비, 피해 최소화 강구"[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이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국감을 실시한다. 안철수 대표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이슈 현장을 방문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17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전날 경기도에 위치한 자동차부품회사인 인지컨트롤스를 방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으로 불안해하는 근로자들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자동차 업계는 한미FTA가 재개정된다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업종 가운데 하나다. 국민의당은 한미FTA 재개정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현장에서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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