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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IT 혁신 아이콘 ‘안철수’ 이미지 강화…지방선거 대비 ‘온라인 정당’ 정비

일, 2017/10/08- 10:3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김은배 기자 | [email protected] |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의 ‘IT 벤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정당’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민의당은 6일 당원관리 프로그램과 온라인 공천관리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히며 내부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 당원관리 프로그램은 ‘약한 조직력’을 지적하는 내부평가에서 시작됐다. 작년 총선을 앞두고 신설된 정당으로서 조직이 완비되지 못한 태생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후 100만 명 이상의 당원 수용이 가능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마케팅 혹은 조직관리 활동 강화까지 할 수 있는 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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