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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의 해답, 이미 5년 前 홍준표가 제시했었다

목, 2017/09/21- 12:4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2년 경남지사 재보선 당시 홍준표 후보는..., “건전한 자본의 참여를 통한 KAI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고용의 완전승계라는 대전제를 충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가 연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KAI는 그간 원가 부풀리기와 대표이사의 횡령 의혹, 분식회계, 채용비리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주가는 폭락하고 기업가치가 떨어졌다. 연이어 악재가 터져 21일에는 KAI의 김인식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직원들 숙소에서 목을 매 숨진 김인식 부사장은 “잘 해 보려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경찰이 전했다. KAI는 사실상 공기업이다. CEO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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