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이후 첫 정치 행보 키워드는 ‘노동의 헌법적 가치’ - 여야 의원 47명과 노동계 인사, 전문가 등 100여 명 참여 - 9월 7일(목) 오전 11시 국회 본관에서 창립식 열려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9월 7일(목) 오전 11시 국회 본관(3층 의원식당 316호실)에서 국회연구단체인 ‘국회노동포럼, 헌법33조위원회(이하 ‘헌법33조위원회’)’의 창립식을 연다. 헌법33조위원회의 대표의원은 심상정 국회의원으로, 노동 있는 민주주의 시대를 앞당기는 산파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지난 촛불혁명으로 헌법 제1조를 되찾아왔다면, 이제 헌법 제32조와 33조에 담긴 노동의 가치에 주목해야 헌법 제119조의 경제민주화도 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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