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분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위안부 피해자는 서른여섯분 만이 생존해 계십니다. 이분들의 시간은 하루하루 줄어들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역사를 외면할겁니까? 침묵하면 잊혀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잘못된 판단으로 역사에 영원한 죄인으로 기록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경술국치일입니다. “나라가 잘살게 됐다고 불과 몇십 년 전 나 같은 사람이 있었던 걸 잊어선 안 된다” 고(故) 하상숙 할머니의 말씀을 우리 국민들도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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