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국토종단 13번 왕복 거리를 달렸다 - 한 명의 국민이라도 더 만나기 위한 노력 -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확인한 시간 19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간 총 10,600킬로미터를 달렸다. 13번 국토를 종단, 왕복하는 거리다. 그동안 문 후보가 지역을 방문한 횟수는 41회에 이르고, 지역별 유세는 38회에 달한다. 수십만 명의 국민이 현장에서 ‘투대문’을 외쳐주셨고, 수백만 명의 국민이 소셜 미디어에서 ‘엄지 척’을 해주셨으며, 수천만 명의 국민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라고 격려해주셨다. 문재인 후보는 호남과 제주 8회, 대구·부산을 비롯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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